퀸 오브 베르사유 스타 크리스틴 체노웨스가 NBC의 새로운 시리즈 '스텀블'의 예고편에서 그녀의 치어리딩 실력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코미디 시리즈는 토니 어워드 수상자인 체노웨스가 치어리딩 보조 코치인 태미로 출연하며, 수석 코치 코트니 (젠 리온)가 해고된 후 단독으로 대학 팀을 이끄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고등 전문대 치어리딩의 터무니없이 높은 경쟁 세계에 관한 모큐멘터리"로 묘사되는 이 예고편에서는 체노웨스가 팀과 함께 경쟁 상대인 이제 코트니가 이끄는 팀과 맞붙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스텀블'은 11월 7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ET/PT에 NBC에서 첫 방송되며 다음 날 Peacock에서 스트리밍 가능합니다.
젠 리온, 타란 킬람, 라이언 핑크스턴, 자렛 오스틴 브라운, 아니사 보레고, 아리아나 데이비스, 테일러 던바, 조지 머피가 시리즈 주요 배우로 출연하며 체노웨스는 반복 출연 게스트로 등장합니다.
제프 애스트로프와 리즈 애스트로프가 이 시리즈의 창작자, 작가 및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습니다. 그 외 총괄 프로듀서로는 다나 호너, 모니카 알다마, 그리고 감독을 맡은 제프 블리츠가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조슬린 프레스코드/N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