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제글러가 어젯밤 Strictly Come Dancing 에피소드에서 Evita의 "Don't Cry For Me Argentina"를 공연했습니다.
이 공연은 제글러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쇼의 웨스트 엔드 리바이벌에 출연한 후, 제이미 로이드의 캐스트 앨범 출시 직후에 있었습니다.
Evita는 여름 내내 런던 팔라디움 웨스트 엔드에서 공연되었고, 매 공연마다 제글러는 거리의 행인들을 향해 발코니에서 "Don't Cry For Me Argentina"를 불렀습니다.
위에서 제글러의 Strictly Come Dancing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