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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베테랑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호세 이글레시아스(별명 '칸델리타')가 최초의 라틴계 MLB 선수로서 브로드웨이에 데뷔하는 역사를 앞두고 있다. BroadwayWorld가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이글레시아스는 2026년 8월 27일 목요일부터 브로드웨이 프로덕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에서 내레이터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TMZ와의 인터뷰에서 이글레시아스는 브로드웨이 데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야기하며, 브로드웨이에 서는 것이 "내 버킷리스트에 있던 일은 아니었지만, 전화가 오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가야 한다"고 밝혔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내 고향 쿠바와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걸친 역사가 깊어서 망설임 없이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야구 선수이자 가수로서 경력을 쌓았지만, 어렸을 때 쿠바에서 생활할 때는 야구가 항상 꿈이었다. 미국에서 예술을 접하면서 음악도 함께 추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음악은 정말 즐기는 일이다. ‘OMG’를 하면서 오늘날 이런 멋진 기회들이 열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무대에 서는 기분과 야구 경기장에 나설 때의 느낌을 비교하며 이야기했다.
"정말 기대되고, 긴장감과 아드레날린, 에너지가 느껴질 거다. 하지만 그걸 긍정적으로 활용하고 매 순간을 즐길 것이다. 정말 특별한 기회다. 내가 무엇을 맞이하는지 전혀 모른다."
아래에서 전체 인터뷰 영상을 시청하세요:
호세 이글레시아스 소개
호세 안토니오 이글레시아스 알레만, 애칭 '칸델리타'는 단순한 프로 야구 선수를 넘어 스포츠와 음악 세계를 성공적으로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그의 빛나는 여정은 201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 데뷔하며 시작되었다.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신시내티 레즈, 볼티모어 오리올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콜로라도 로키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했다. 2025년 파드리스에서의 짧지만 강렬한 활약 이후, 그는 자유계약 선수 시장에 뛰어들기로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칸델리타의 재능은 야구를 넘어선다. 음악은 그의 혈관 속에 흐르며, 멜로디와 가사로 청중과 특별한 소통을 해왔다. 어릴 적부터 시를 쓰고 오랜 시간 노래 레슨을 받으며 이 순간을 준비해왔다. 최근에는 라틴 음악 거장인 J Pro, Pipo, Antonio Barullo, EL Micha, Lenier와 Guianko “Yanko” Gomez와 함께 작곡하고, Gatillo, Motiff, Pututi 등 저명한 음악 프로듀서들과 작업했다.
2023년은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같은 해 8월에 그는 기대를 모은 데뷔 싱글 "Tambor"를 발표했는데, 이 곡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세계에서 음악의 생동감 넘치는 세계로 공식적인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칸델리타의 존재감은 야구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의 매력, 카리스마, 그리고 부인할 수 없는 재능은 넓은 팬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생의 새 챕터를 열면서 그는 야구계에서 그랬던 것처럼 음악 산업에도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길 것이다. "Tambor" 뮤직비디오는 이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의 매력과 음악이 점점 커져가는 팬층에 큰 울림을 줌을 입증한다. 칸델리타의 여정은 흔들림 없는 결단력, 다재다능함, 그리고 열정을 향한 끈질긴 추구로 이뤄져 있어 무대 안팎에서 진정한 영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