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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Theatre가 9월 30일 수요일부터 10월 24일 토요일까지 공연되는 Mike Bartlett의 직장 내 괴롭힘 드라마 Bull의 리허설 예고편을 공개했다. Frazer Cobb가 촬영한 이 영상은 개막 전 배우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미리 보여준다.
Bull은 일자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회의실에 갇힌 네 명의 동료를 따라가며, 제작진이 “권력과 생존에 대한 탐구”라고 설명한다. 공연 홍보 자료는 이를 “날카롭고, 어둡게 웃기면서도 깊이 불편한” 작품으로 소개하며, 등장인물들 사이 압력이 높아지면서 동맹 관계가 변하고 잔혹함이 드러나는 과정을 그려낸다고 설명한다. 이를 통해 회사가 말하는 두려움이 번성하고 공감이 사라지는 시스템을 폭로한다.
이번 공연은 Deafinitely Theatre가 Mike Bartlett의 작품을 두 번째로 각색하는 작품으로, 2017년에 Off West End Award 수상 및 매진을 기록한 Contractions 무대에 이은 작품이다. Bull은 Deafinitely의 예술 감독인 Paula Garfield MBE가 연출했으며, 영국 수화와 창의적인 자막을 결합한 회사 고유의 이중 언어 스타일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Deafinitely Theatre, Birmingham Rep, 그리고 Park Theatre의 협업이다.
Park Theatre가 바쁜 가을 시즌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 공연장은 현재도 10월 10일까지 공연 중인 Holy Fool의 세계 초연을 개최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