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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무대와 스크린의 전설 베티 버클리가 오늘 팔메토 레코드를 통해 새 라이브 앨범 『Enough』를 발표했다. 2025년 조즈 퍼브에서의 찬사를 받은 레지던시 기간 동안 녹음된 13곡의 모음집으로, 현재 모든 주요 스트리밍 및 디지털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앨범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정보는 여기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버클리의 20번째 앨범 『Enough』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피아니스트이자 편곡가, 음악 감독인 크리스찬 제이콥과의 협업으로, 타악기 연주자 케이타 오가와, 기타리스트 조던 피터스, 베이시스트 토니 마리노가 참여했다. 이 앨범은 그녀를 미국에서 가장 소중한 송 해석가 중 한 명으로 만든 친밀함, 감정의 진실성, 두려움 없는 예술성을 담아냈다. ‘브로드웨이의 목소리’로 오랫동안 존경받아온 버클리와 그녀의 연주자들은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각 곡을 희망과 변화, 회복력의 메시지로 승화시킨다.
버클리는 “노래는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리에게 찾아온다고 항상 믿어왔다."며, "이번 컬렉션은 제 인생의 현재 위치와 예술가이자 인간으로서 저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것들을 반영한다. 모든 곡은 사랑, 상실, 회복력, 은혜에 대한 더 큰 대화의 일부가 되었다. 라이브 공연을 녹음함으로써 음악뿐 아니라 공연자와 관객 사이의 아름다운 에너지 교류도 담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뉴욕시 조즈 퍼브에서 매진된 관객 앞에서 녹음된 『Enough』는 버클리의 탁월한 능력, 즉 매 가사를 감성 깊이와 극적 통찰력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앨범은 제임스 테일러부터 밥 딜런, 사라 바렐리스 같은 현대 작곡가들의 곡과 시대를 초월한 스탠다드, 인기 클래식들을 아우른다.
이번 앨범 『Enough』 발매에 앞서 두 싱글 — 여섯 번의 그래미상 수상 경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테일러가 작곡한 "On the 4th of July"와 두 번의 그래미상 수상자인 사라 바렐리스가 작곡한 "Enough"가 공개되었다. 이 두 곡은 완성된 앨범이 지닌 감정적 폭과 해석적 예술성을 미리 엿볼 수 있게 해주었다.
50년이 넘는 경력 동안 버클리는 브로드웨이, 영화, 텔레비전, 전 세계 콘서트 무대를 넘나들며 놀라운 유산을 쌓아왔다. 『Enough』는 그 눈부신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왜 그녀가 여전히 동시대에서 가장 존경받는 보컬 해석가 중 하나인지 확인시켜주는 활기찬 예술적 선언이다.
트랙 리스트
“Prowler” (라이브) – 3:17
“Stuck In The Middle With You” (라이브) – 3:36
“The Times They Are A Changin'” (라이브) – 4:00
“Everything Must Change” (라이브) – 4:18
“Always Something There To Remind Me” (라이브) – 4:49
“You Matter To Me” (라이브) – 4:29
“On The 4th of July” (라이브) – 5:15
“Don't Think Twice” (라이브) – 4:51
“Gentle By Nature / Enough” (라이브) – 6:27
“American Tune” (라이브) – 4:26
“Little Life” (라이브) – 6:11
“Memory” (라이브) – 6:21
“Vultures” (라이브) –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