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후보에 오른 배우 앤드류 듀랜드 (Dead Outlaw, Shucked)가 웨스트사이드 극장에서 7년째 상연 중인 뮤지컬 '리틀 샵 오브 호러스'에서 닥터 오린 스크리벨로 D.D.S. 역할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듀랜드는 오늘, 11월 25일 에미상 후보에 오른 여배우 마들레인 브루어(오드리 역)와 텔레비전 및 영화 배우 토마스 도허티(시모어 역)와 함께 캐스트에 합류하게 됩니다. 현재 캐스트에는 토니상 후보 레그 로저스(무쉬닉 역), 오드리 II 목소리를 담당하는 크리스찬 맥퀸, 론넷 역의 크리스틴 완다, 크리스탈 역의 살로메 스미스, 시폰 역의 모건 애슐리 브라이언트가 참여하고 있으며, 테디 유다인, 조너선 라이언스, 메카 힉스, 아비나 소여, 제프 시어스, 존 호체, 조니 뉴컴, 데이비드 콜스톤 코리스, 알로리아 프레이저, 크리스토퍼 스완, 차니 메이소넷도 출연합니다.
시모어는 운 없는 꽃집 직원으로서 그의 동료 오드리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비롭고 -- 탐욕적인 -- 식물을 발견했을 때, 시모어와 오드리는 인류 전체의 운명을 결정짓게 될 대서사시에 뛰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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